나는 하루에 절반 정도를 학교에서 보내니까....

양자역학적으로 땨졌을때.....

누군가 나에게 어딨냐고 묻기전까지 살아있는 민재경의

절반은 학교에 있는거다.............











뭐지.. 몸이 반으로 쪼개진듯한 이 기분은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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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얼음탱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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